혁신적이면서 상당히 광범위하고 간간히 전문적인 상식과 진실에 기초한 정신과 이노의 본격 아나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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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것은 씹어대는데 전력을 다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그들의 씹어대는 스킬을 보면 그 사람이 달라보인다는...(오오~ 저렇게 똑똑했단 말인가)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정확히 알고나 있을까
젯상에 감나라 배나라 하다가 결국 제사상을 뒤엎어야 속이 후련한건지...

1000명이 오른쪽이 옳다고 말할 때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1000명의 힘으로 왼쪽을 주장해야 한다는 건 현실이고 진리이지만 분명히 슬픈일이다.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제로로 수렴할 때
그들의 파괴력은 무한으로 발산하고
강자라고 믿는 그들에게 한마디 했다는 뿌듯함 뒤로는
사이트를 아끼기 때문이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가식적인 한마디를 잊지 않으며
최초의 논제를 잊은 비난과 욕설들은 결국 다른것으로 채워져야만 할 소중한 데이터베이스를 잠식하고

눈살을 찌푸리며 떠나는 자들은

언제나 남아야만 했던, 남아서 꾸려나가 주길 진정으로 원했던 필요한 사람들이었다는것과
그 개같은 역사가 늘 반복된다는 것

어차피 이제 나는 주변인이지만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 그 누군가는 포맷의 충동을 강하게 느낄것같다.


최초에 방향을 제시한 소수의 똘똘이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몰아부치는 힘을 가진 다수의 멍청이들.





푸핫~

결국 온라인은 무뇌아와 독설론자의 천국인가

투명한 소주한잔이 땡기는 날이다.

투명한것은 나를 취하게 한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 中 - 최영미
2004/12/09 19:27 2004/12/09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