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이면서 상당히 광범위하고 간간히 전문적인 상식과 진실에 기초한 정신과 이노의 본격 아나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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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즈7출시 기념으로 파워블로거 777명을 초청하는 런칭파티를 개최합니다.
다만 쵸큼 놀라운 것은 참가자 777명 전원에게 Windows7 정품을 쏜다는 것

7명이나 77명이었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기했겠지만...


우리모두 도전해 BOA요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777.aspx

2009/09/22 21:02 2009/09/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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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아주 흥미로운 형태의 트로이 목마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전 물론 태터 홈페이지에서 글들을 읽다가 알아버렸지요. 히히 (뉴스 사이트가 되어가는 태터툴즈 최신글 목록)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실은 아이뉴스라는데 찾아가기 귀찮;;)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1&article_id=0000061179§ion_id=105&menu_id=105

간단히 설명하자면 트로이 목마 형태로 설치되어 설치 후 사용자의 중요 파일을 암호화해버린 다음 사용자에게 돈을 요구(협박?)하는 새로운 공격 시스템.






오호...그럴듯한데?







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이큐 50이상이면 생각할 수 있는 결론 "나잡아가세요." 되겠습니다. ㅡ,.ㅡ;

그 바이러스라는 존재 자체도 우습기가 서울역에 그지없지만 과연 "그런 웃기는 바이러스에 이름을 붙이는 수고를 할까?" 라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자...('Trojan.Pgpcode'라니 그럴듯 하다.)


검색해 보았습니다.

구글신님!

http://www.google.co.kr/search?sourceid=navclient&hl=ko&ie=UTF-8&rls=GGLD,GGLD:2004-44,GGLD:ko&q=Trojan%2EPgpcode

네 없습니다. 구글신도 별 수 없는걸까요?

기사에는 웹센스(지인에게 물어본 결과 처음 듣는단다)와 시만텍을 인용했다고 했으니 찾아보았습니다.

시만텍 :
http://search.symantec.com/custom/us/query.html?qt=Trojan.Pgpcode

웹센스로 추정되는 웹사이트 :
http://search.websense.com/query.html?qt=Trojan.Pgpcode

AP통신 :
http://www.newsday.com/search/dispatcher.front?Query=Trojan.Pgpcode&target=article


단순히 검색만 해본것은 아닙니다. 물론 여러가지 조합의 검색어를 사용해 보았구요. 거의 한시간 가까이 페이지를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없군요.

진실은 어디에...


혹은 그 바보는 잡았을까....;;;

=====================2005.05.26 수정=======================
오늘 아침에 새로운 기사가 포스팅 되었더군요. 어제의 그 바이러스명(Trojan.Pgpcode)은 없고 Ransom-ware라는 이름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http://securitypronews.com/news/securitynews/spn-45-20050524ANewWaveofMalwareRansomware.html

제 의견은 여전히 실효성없는 바이러스 형태이며 여전히 의심스럽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웹센스와 시만텍에는 관련 포스팅이 여전히 없군요.
2005/05/25 18:15 2005/05/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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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인터넷 만화치고는 깔끔한 펜터치와 가볍지 않은 대사를 제외하고는 평범하고 진부하기 그지 없는 만화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우여곡절끝에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어느늘 여자는 뇌종양 선고를 받고 이를 남자에게 숨긴 채 이별하려 하지만 이를 알게된 남자가 지극한 정성으로 보살핀다는 이야기.

너무너무 뻔한 3류 드라마같은 스토리에 닭살이 돋을 것 같지만...

그와 반대로 난 울컥이는 감정을 가라앉히면서 한회한회를 읽어내려가야만 했다.




진실이 주는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기에...

http://www.ulzima.net
2005/05/12 11:40 2005/05/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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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mics.empas.com/comics/view_cartoonlist.html?m=free&ctcode=5639

우연히 서핑하다 찾은 만화인데 단숨에 끝까지 다 읽어버리고 즐겨찾기에 추가해버렸다.
누군가에게 보내주고 싶어 엠에센을 열었으나

없구나...없어...

아니 없다라기 보다는 적당하지 않다.

감정을 공유할 수 있을까.

가끔은 친구들에게 말을 하는것이 스턴트다.


럭비공보다 예측불허 인데다가 접시물속보다 뻔한 녀석들 ㅎㅎㅎㅎ
2004/12/09 15:33 2004/12/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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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이 심하지만 한번씩 읽어볼만 한 글이길래 올립니다.
여러분은 "쿨하다."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세련되게, 심플하게, 가볍게, 냉정하게…지금 우리 사회는 왜 ‘쿨’을 권하는가 언제부터인가 쿨한 문화가 우리 사회를 뒤덮고 있다.
냉정하게, 세련되게, 가벼우나 천박하지 않게…. 집단과 이념의 지배가 효력을 다한 90년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쿨족’들. 그들이 추구하는 소통방식과 인간관계는 무엇인가.

1970~80년대 대학 캠퍼스에서 누군가 오랫동안 사라지고 난 뒤엔 “그 친구 실연 때문에 수면제를 먹었다더라” 하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들려왔다.
90년대에는 “나 그와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며 휴학을 하고 술독에 빠져 사는 학생들이 있었다.

21세기, 실연을 마무리하는 젊은이들의 보편적인 정답은 무얼까? 이별 뒤 오랜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듣는 거다.
“너 정말 그런 일 있었어? 새까맣게 몰랐어.” 바람났어? 그럼 잘 가! 얼마 전, TV에 나온 한 여대생도 실제 그랬다.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동안 남자친구가 자신의 절친한 여자친구와 바람이 나고야 말았다. ‘3자 대면’ 자리에서 그 황당한 사건을 고백받은 그녀, 여자친구를 보며 말한다.
“학교 가면 나는 불쌍하단 얘기 들을 거고, 쟤(남자친구)는 곧 군대갈 건데, 너는 어떡할래” 그는 “두 사람 잘 살아라” 하며 가뿐하게 자리를 떴다. 물론, 남자친구의 뒤통수를 한대 갈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쿨!’. 시청자들은 탄성을 질렀다.

그녀는 징징대지 않고 질척이지 않고 집착하지 않았다. 솔직하게 말하되 흥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받아들였다. 바야흐로 우리는 ‘쿨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쿨’은 남녀관계뿐 아니라 가족·친구·동료·상사·선후배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현대인이 갈망하는 소통관계의 형식이다. 드라마도, 광고도, 거리에서 만나는 낯선 이들의 옷차림새에서도 ‘쿨’은 최고의 찬사다.
‘쿨’에는 ‘다른 사람에게 적당히 친절하되 감정적으로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에 대한 환상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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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14:50 2004/12/0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