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03102211§ion=06
이 어렵게 나온 책은 일간지에 광고지면 하나 사지 못했습니다. 책 내용을 보고는 모두 광고 싣기를 거부했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변변한 광고 한번 싣지 못할 확률이 큽니다. 이 상황에 분노하신다면 블로그나 트윗 어디나 퍼가서 광고해주시기 바랍니다.
capcold님 말을 빌자면 "마치 주춧돌에 용한 부적을 붙인것마냥 몸과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믿으세요!!